매년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사상ㆍ양심ㆍ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수감 되고 있다. 현재 대한민국에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(양심상의 이유로 징집을 거부하는 사람) 613명 이상이 수감되어 있다. 한국의 병역거부자 문제를 다루는 본 보고서는 국제앰네스티가2014년 10월과 2015년 1월에 병역거부자 10명, 병역거부자의 가족, 변호사, 학자, 종교단체, 병역거부자가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수행했던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담고 있다.

